한국향가문화예술원(원장류소희)은 낭송을 통한 옛 신라의 향가를 보전ㆍ보급ㆍ전승하는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 24일 교육부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받았다.
예술원은 「진로교육법」 제1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9조에 따라 우수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행복한 삶과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였다. 또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인증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전문성·안정성·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을 통해 한국향가문화예술원은 2028년 12월23일까지 3년간 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되어 적극 활용 할 계획이다. 아울러 초등 방과 후 활동과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을 할 자격증 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향가 사범자격증은 문화체육관광부 자격인증 기관인 한국향가예술원에서 발급된다.(문화체육관광부 자격인증번호 2023ㅡ002498)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교육부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국민 서비스 플랫폼 '꿈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류소희 원장은 “교육 기부를 통한 청소년진로와 체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향가 사범들과 더욱 열심히 향가보급에 앞장선다”며 “진로체험을 위한 향가관련 다양한 자격 발급도 함께 진행하여 인문학적 꿈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현재 전하는 향가는 삼국유사에 14수, 균여전에 11수로 모두 25수다. 교육관련 자세한 문의는 사무국 (010 3534 1918)로 하면 된다.